"박람회 사전 분위기 조성, 성공기원 뜻 담아 깃발 50매 자체 제작"
"박람회 기간에는 마을별 ‘박람회장 가는 날’운영 방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유치면(김한석 면장)에서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사전 분위기 조성과 성공기원의 뜻을 담은 박람회 깃발 50매를 자체 제작해 면사무소와 도로가에 게양했다.
김한석 유치면장은 “박람회의 새역사에 면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모으기 위해 자체 제작하여 설치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마을별 ‘박람회장 가는 날’을 운영하여 면민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외 46개국에서 참여하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 메카, 가자! 장흥으로 슬로건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3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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