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C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 35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SPC그룹 양재동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350여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송편과 한과세트 등 선물을 전달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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