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중국이 2014년부터 2년여 동안 1915명의 국외 도피 부패사범을 자국으로 송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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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감찰부는 6일 2014~2015년 국외 부패사범 검거와 장물 회수를 위해 실시한 '천망행동'(天網行動)으로 현재까지 70여개국 도피사범 1915명을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들로부터 회수한 비리 자금 규모는 74억7000만위안(약 1조2300억원)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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