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얀센, 지멘스헬스케어(Siemens), 올림푸스(Olympus), 노바티스(Novartis), 제너럴일렉트릭 (GE),한국베링거잉겔하임, 비엠에스(BMS)제약 등 다국적 제약사와 의료기 기사, 바이오사의 임원 및 법무팀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지만 안진회계법인 이사는 “딜로이트 안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컴플라이언스 선진기법들을 알리는 장이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헬스케어 업계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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