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식이섬유 함량 강조하는 라디오 광고와 소비자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CJ제일제당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이 올리고당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친다.
방송인 이현우의 목소리로 오는 연말까지 방송되는 이번 광고는 올리고당을 고를 때는 식이섬유를 꼭 따져보라는 내용의 경쾌한 노래와 함께,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1.2kg 제품 한 병에 바나나 160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다는 문구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광고를 라디오뿐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도 음원광고 형식으로 활용해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