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초전' 등 3개 단지 내달 분양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월 경남 진주시, 경기 의정부시, 울산광역시 남구 등 3곳에서 총 31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남 진주 초장지구 '힐스테이트 초전(조감도)' 1070가구, 의정부 추동공원 1블록 '힐스테이트 추동파크' 1773가구, 울산광역시 남구 '힐스테이트 수암' 345가구(879가구 중 일반분양물) 등이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지하 1층 ~ 지상 33층, 9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 886가구, 91㎡ 184가구 등 중소형 타입으로 이뤄졌다. 초장지구는 진주시 신흥 주거타운으로 지난해 12월 경남도청 서부청사 및 LH 본사가 이전한 이후 배후 수요가 탄탄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는 의정부 신곡동 산 25-36 일원 (1블록), 지하 4층 ~ 지상 29층, 14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59㎡A 330가구, 59㎡B 111가구, 59㎡C 107가구, 72㎡A 479가구, 72㎡B 145가구, 72㎡C 188가구, 84㎡A 208가구, 84㎡B 201가구, 124㎡P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녹지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다. 축구장 100배, 약 71만㎡ 규모의 추동공원이 단지를 품고 있는 형태 로 자연친화 공간이 단지 주변 곳곳에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여건도 양호하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 야음동 725단지 일원에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2층 ~ 지상 28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이다. 이 중 3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 72㎡ 8가구, 84㎡300가구, 114㎡ 37가구다. 단지 인근에 오는 2017년 12월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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