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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위 조타, 장모 발도 닦아준 일등 사위

최종수정 2016.08.27 17:37 기사입력 2016.08.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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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김진경.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조타 김진경.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가상 장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진경의 처가 식구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난 가상부부 조타와 김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 장모의 취향을 고려해 조타는 와인 농장을 찾아 직접 머루 와인을 만드는 체험을 하기로 했다.

체험장으로 떠나는 길에 김진경 언니가 "진경이 과거에 대해 궁금한 거 없으세요?"라고 묻자, 조타는 "궁금하죠. 궁금한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장모는 "좋은 마인드다"고 칭찬했고 조타는 "그건 있는 거 같아요. 내가 그 사람들보다 잘 해야지"라고 말해 장모를 흐뭇하게 했다.
또한 피곤함이 몰려와 조수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김진경의 머리를 받치며 챙기는 조타의 모습에 장모는 애정을 드러냈다.

와인 농장 앞에서 뚝딱뚝딱 텐트를 치며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는 조타의 모습에 김진경 가족은 선풍기를 들고 뛰어와 조타를 챙겼다. 이에 조타는 전매특허 '손망치질'을 선보여 장모를 감동케 했다.

김진경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조타의 땀을 닦아주는 듯 예전과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접 등목을 시켜주고 발을 닦아주는 등 엄청난 애정표현을 해 조타를 부끄럽게 했다.

조타는 김진경의 내조에 보답하는 장모의 발을 닦아주며 또 한 번 일등사위감임을 증명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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