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7분경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에 마련된 이 부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전날인 2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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