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자녀에게 자산을 분할해 증여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을 겸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증여,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 및 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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