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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몸 기공체조로 氣 살리자

최종수정 2016.08.26 06:58 기사입력 2016.08.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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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 우리동네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및 기공체조교실’ 9월부터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는 양천구 한의사회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한방원리를 이용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문한의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해독, 척추관절, 화병, 호흡기 질환을 주제로 한방원리를 통해 예방법을 배우는 이론수업이다.
강의는 9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양천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다. 구 보건소는 다음달 5일까지 전화(☎2620-4349)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 호흡은 모두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세요. 숨을 들이마실 때는 입을 다물고, 숨을 내쉴 때는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내쉬세요. 가능하면 복식호흡을 하되 힘들면 크고 힘차게 호흡하면 됩니다”
기공 체조 교실

기공 체조 교실


한방 호흡법을 알려주는 우리동네 한의사의 말이다.
우리동네 한의사와 함께하는 기공체조교실도 9월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기공체조교실은 추석연휴를 제외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열린다.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시간동안 기공체조의 원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천구 보건소는 우리동네 한의사와 함께하는 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할 주민 20명을 오는 30일까지 전화(☎2620-4349)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동네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과 기공체조를 통해 더위에 지친 우리 몸의 기운을 북돋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 한의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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