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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강화된 '2017년형 스포티지' 출시

최종수정 2016.08.25 11:36 기사입력 2016.08.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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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 등 고객 선호사양 기본화
기아티맵, 미러링크, 동승석 워크인디바이스 등 동급 최초 스마트 사양 탑재

기아차 2017년형 스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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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2017년형 스포티지'를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7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후방주차보조시스템과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7년형 스포티지에는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과 미러링크를 적용해 차와 스마트폰을 USB로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기아티맵은 미러링크 지원 휴대폰과 연결시만 사용 가능)

아울러 기아차는 2017년형 스포티지에 동승석의 위치를 운전자가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애플 카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한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고급 편의 사양 패키지인 '스마트업'을 신설하고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업 패키지는 후측방경보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2017년형 스포티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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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아차는 1.7 디젤 모델에 선택사양으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을 운영해 고급감을 더했다. 또한 스마트 테일게이트, 운전석 통풍·파워시트 등이 기본 적용된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새롭게 선보여 선택폭을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7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동급차량 최초 미러링크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며 "뛰어난 디자인에 혁신적인 사양 운영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7년형 스포티지의 판매가격은 2.0디젤이 2405만~2910만원, 1.7디젤이 2320만~2725만원이다.(자동 변속기 기준)

기아차는 스포티지 구매 개인고객 중 할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와이파이 24개월 무료 혜택, 스마트업 패키지 장착 고객 대상 JBL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9월 출고 고객까지 혜택)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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