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와인은 국제 5대 와인품평회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를린와인트로피에 올해 2번째 심사를 다녀온,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인 조학영 서울가든호텔 총지배인이 직접 선별한 와인으로 구성했다.
베를린와인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은 프랑스레드화이트와인세트 4만9000원, 스페인레드와인세트 6만9000원, 독일 스파클링세트 12만1000원 등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요리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는 평일 저녁 5만4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5만8000원(부가세 포함)으로 뷔페와 세계의 유명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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