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를 보호하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루프 에어백 등 갖춰
1.6 블루HDi 엔진, ETG6 변속기 조화로 17.5㎞/ℓ의 1등급 연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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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3일 시트로엥의 새로운 아이콘 모델인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4 칵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시트로엥은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감성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델들을 만들어온 브랜드로, 시트로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실용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C4 칵투스는 재미있으면서도 일상 생활에 유용한 기술과 디자인이 가득해 시트로엥의 브랜드 철학을 잘 반영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4 칵투스는 유니크한 매력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출시 이후 총 15만대 이상 판매됐다. 자동차 전문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아일랜드 자동차 전문 기자 협회(APMP)가 꼽은 '2015 올해의 소형 SUV', 그리고 2년 연속 영국 어니스트 존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패밀리카' 등을 수상했다. 이밖에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5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 2015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 레드닷 어워드 2014에서 자동차 부문 본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C4 칵투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선을 사로잡는 에어범프다. C4 칵투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포인트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물론 차체 보호 기능 효과까지 있다. 차량 옆면과 앞뒤 범퍼에 적용된 에어범프는 부드러운 TPU 소재로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다양한 외부 충격을 흡수한다. 특별한 유지 보수가 필요 없어 유지비 절감 효과까지 있다.

이와 함께 C4 칵투스는 세계 최초로 조수석 루프 에어백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기존 글로브박스에 위치했던 에어백을 루프쪽으로 옮긴 것으로, 차량 충돌 시 에어백이 루프에서부터 아래로 길게 내려온다. C4 칵투스는 루프 에어백 기술 덕분에 더욱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C4 칵투스는 이지푸시라는 새로운 기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기어 레버가 아닌 D(드라이브), N(중립), R(후진) 버튼으로 이루어진 시스템으로, 기존의 기어박스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


C4 칵투스는 푸조시트로엥(PSA)의 블루HDi 엔진과 ETG 6 변속기의 조화로 17.5㎞/ℓ(도심 16.1㎞/ℓ, 고속19.5㎞/ℓ)의 뛰어난 연비와 최대 출력 99마력, 최대 토크 25.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전장 4.16m, 전폭 1.73m, 전고 1.53m의 사이즈에 알루미늄과 초고강도 스틸 소재, 최신 기술력으로 보다 가벼워진 엔진 등으로 차체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덕분에 한층 가볍고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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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는 실용성은 물론 차별화된 개성까지 갖춘 C4 칵투스 출시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는 샤인, 필, 라이브 세 가지 트림이 출시된다. 가격은 라이브 2490만원, 필 2690만원, 샤인 28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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