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먼디파마 이머징마켓 라만 싱 회장(좌)과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우)이 천식치료제 ‘플루티폼’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국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플루티폼 영업마케팅은 한국 먼디파마가, 개원가(동네의원 등)에 대한 마케팅은 안국약품이 담당하게 됐다.
또 두 가지 성분을 각각 흡입한 것과 비교할 때보다 플루티놈이 천식증상 조절에서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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