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링크은 알뜰폰 브랜드 'SK알뜰폰 7모바일'이 선보인 자급제폰 '클래식'이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의 출고가는 15만4000원으로, 표준요금제(부가세 포함 기본료 9790원) 선택 시 통신사 지원금은 13만4000원이며 15% 유통망 지원금 포함 시 공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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