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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파스퇴르 손잡고 '귀한 산양분유' 리뉴얼 출시

최종수정 2016.08.16 08:00 기사입력 2016.08.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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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신규 추가하고 가격은 '1캔 3만원' 유지

귀한 산양유아식(리뉴얼 전후)

귀한 산양유아식(리뉴얼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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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마트가 롯데푸드 파스퇴르와 손잡고 선보였던 '귀한 산양분유'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유아의 면역성 강화를 위한 유산균을 신규로 추가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8일부터 '귀한 산양분유'를 새롭게 구성한 '내 소중한 아기를 위한 귀한 산양분유'로 재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출시를 통해 영유아의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성 강화를 위해 유산균 2종을 신규로 추가해 총 4가지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가격은 리뉴얼 전의 1캔 3만원을 유지했다.
'귀한 산양분유'는 지난 2014년 6월 롯데그룹 내 제조사인 롯데푸드 파스퇴르와 손잡고 일반 브랜드 대비 반값 수준의 가격으로 첫 선을 보였던 제품이다. 출시 당시부터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귀한 산양분유' 출시 이후 롯데마트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올해 7월 기준(26개월 간, 1~3단계 합산) 13만2000캔에 달한다. 산양분유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다.

롯데마트 측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통해 올해 5월 구로점에 첫 선을 보인 영유아 특화 전문점 '로로테테(LOLOTETE)'의 조기 안착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제3세대 대형마트인 양덕점을 오픈하며 특화 전문점 개발에 적극 나선 바 있다. 현재까지 인테리어 전문점인 룸바이홈(ROOM X HOME), 패션잡화전문점인 잇스트리트(It.Street) 등 상품 구색 및 전문성을 확충한 14개의 특화 전문점 및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로로떼떼 역시 기저귀, 분유, 수유용품 등 아기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유 뿐 아니라 기능성 음료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실제로 8월 중엔 쓴 맛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섭취하기 꺼려하는 한방 약재를 먹기 쉽게 첨가한 '파파주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귀한 산양분유'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귀한 산양이유식(3단계)'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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