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온라인 상거래업체 제트닷컴(Jet.com)을 3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마트는 30억 달러의 현금과 3억 달러어치의 월마트 주식을 인수대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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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라인 유통업체의 최강자인 아마존닷컴을 따라잡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그동안 월마트닷컴을 통해 온라인 사업 확장에 주력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제트닷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로어(45)는 월마트에서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을 계속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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