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웨이, 실적 부진해도 매력적인 주가…2% 상승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4,6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05% 거래량 427,277 전일가 91,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 중이다.
오후 1시48분 현재 코웨이 주가는 전일 대비 1900원(2.2%) 오른 8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는 2분기 정수기 니켈 검출 논란 관련 일회성 손실(1250억원)을 인식하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미 현재 주가가 부진한 실적을 모두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코웨이의 과거 5년 평균 대비 15% 할인된 수준"이라며 "최근 니켈 사태 관련 부정적인 요인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2017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및 2016년 예상 배당수익률 3.4%를 감안하면 지금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올해 실적의 일시적 악화는 최근의 주가 하락에 대부분 반영돼 있다"며 "현재 코웨이의 주가는 2017년 기준 PER 17배 수준으로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한 내수 기업을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조언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