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로벌 주요 도시의 문화유적을 방문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큰 꿈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프는 중국 북경에서 이날 2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만리장성, 자금성, 이화원, 과학기술관, 올림픽공원, 해양수족관 등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명소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NH-Amundi자산운용과 농협은행은 ‘NH-Amundi 아이사랑 적립주식펀드’에 공동으로 기금을 적립해 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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