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독일이 물가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물가상승률이 전달 0.2%에서 0.4%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점쳤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가 유로존에 악영향을 줄 경우 추가 부양책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지 일주일만에 나온 지표다. 당시 ECB는 유로존의 2017년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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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유로존의 7월 물가상승률은 0.1%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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