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분기 매출 369억달러…5.1% 상승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자동차업체 포드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1% 늘어난 36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장에선 363억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순수익은 19억7000만달러로, 주당 60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21억6000만달러(주당 54센트)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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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북미 지역에서 세전순익이 27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소비자들이 저유가의 영향으로 포드 에지와 링컨과 같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구입했고, F시리즈의 경우 판매가 11%나 늘었다.
다만 이같은 북미 지역 매출 호조는 하반기 출시되는 신제품 판매에 부담이 될수 있다고 포드자동차는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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