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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분기 매출 369억달러…5.1% 상승

최종수정 2016.07.28 20:46 기사입력 2016.07.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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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자동차업체 포드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1% 늘어난 36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장에선 363억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순수익은 19억7000만달러로, 주당 60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21억6000만달러(주당 54센트)를 밑돌았다.
포드는 북미 지역에서 세전순익이 27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소비자들이 저유가의 영향으로 포드 에지와 링컨과 같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구입했고, F시리즈의 경우 판매가 11%나 늘었다.

다만 이같은 북미 지역 매출 호조는 하반기 출시되는 신제품 판매에 부담이 될수 있다고 포드자동차는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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