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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난달 실업자 큰 폭 감소…브렉시트 영향 벗어나

최종수정 2016.07.28 20:28 기사입력 2016.07.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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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독일의 지난 달 실업자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노동청은 6월 실업자수가 7000명이 줄어 268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장에선 실업자수가 4000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지난달 실업률은 역사상 최저치인 6.1%였다.
이같은 실업률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인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신호로 읽힌다는 평가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 옌스 바이트만 총재는 독일 경제가 이번 분기 성장 가속도가 붙을 것이며 브렉시트는 이같은 전망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GfK 조사 결과에서도 독일인 95%가 영국의 국민투표가 독일의 일자리에 위험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방노동청은 "독일의 노동시장은 7월에도 긍정적"이라며 노동력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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