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이 착한 분양가에 선착순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 평균 3.3㎡ 400만원 후반대~500만원 초반대로 공급하고 있는 이 단지는, 올 상반기 동구 수정동과 초량동에 공급한 신규 분양단지들이 3.3㎡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200~300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역세권 단지는 주거편의성이 뛰어나고 향후 시세차익이나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하철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주변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KTX 부산역이 지하철 1정거장 거리로 가깝고, 단지 주변으로는 부산 시내와 시청, 해운대 등으로 연결되는 다수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대환기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기술을 선보인다.
'e편한세상 부산항‘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 부산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5의 4 보림극장 사거리에 위치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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