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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이연복-샘킴 승리, 프랑스팀 꺾고 준결승행…비결은?

최종수정 2016.07.28 10:02 기사입력 2016.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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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샘킴, 이연복/사진=JTBC '쿡가대표' 캡처본

쿡가대표 샘킴, 이연복/사진=JTBC '쿡가대표' 캡처본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이연복-샘킴이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다.

2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C, D조의 '월드챔피언십' 8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주제는 '15분 동안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요리'였다.
D조인 프랑스팀과 샘킴-이연복팀은 요리 주제부터 명확했다. 프랑스팀은 고등어, 대구를 이용한 생선 요리를, 이연복-샘킴은 게살을 이용한 중식-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최고의 승률을 지닌 셰프다운 여유가 있었고 샘킴 역시 평소와 다르게 빠른 손놀림으로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프랑스팀도 만만치 않았다. 15분 동안 3가지나 코스 요리를 준비해 감탄을 겼다.
하지만 다국적 셰프로 구성된 판정단은 5대 0으로 한국팀의 손을 들어주면서 "중국과 이탈리아의 완벽한 조화다"고 평했다.

샘킴은 "5대 0이라는 것을 듣고 우리팀이 진 줄 알았다. 의외의 결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팀은 오세득-최현석 팀에 이어 2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C조 경기에서는 일본팀과 미국팀이 맞붙었다. 두 팀 다 채소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일본팀은 독특한 플레이팅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5대 0으로 미국팀에게 졌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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