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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남도당 선관위 개최

최종수정 2016.07.27 17:08 기사입력 2016.07.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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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남도당 선관위 개최

"전남대의원대회 8월 16일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개최키로"
"도당위원장 경선 대의원 현장투표 50%, 권리당원 ARS투표 5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도당 회의실에서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무) 1차 회의를 열고 도당 위원장 경선시행세칙 및 후보자 공모 및 접수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도당(8.16) 및 전국대의원대회(8.27) 대의원 선출 등을 위한 전남 각 지역위원회별 대의원 대회가 이날 오후 해남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일제히 개최돼 전당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도당 선관위는 이날 첫 회의에서 8월 16일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열리는 도당 위원장 선출방법을 대의원 현장투표 50%, 지역 권리당원 ARS 투표 50% 방식으로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현장 투표권이 있는 더민주 전남 대의원은 당연직과 선출직을 포함해 650여명이며, 권리당원은 7월 15일 기준 지난 1년간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2만5천여명으로 제한했다.
또 ARS 투표는 8월 13일부터 이틀간 실시하되 첫날 3회, 이틀 째는 2회 총 5회 유선전화로 실시키로 했다. 또 후보등록 공고 및 접수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실시한다.

선관위 회의에는 총 13명의 선관위원 중 김재무 위원장과 문행주·이민준·이혜자 부위원장(도의원), 이승옥(구례군의원)·박금례(진도군의원) 위원, 양기호 위원(도당 조직부국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한편 도당 대의원대회는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를 겸해 열리며 도당 위원장에는 유일한 전남 현역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인 이개호 현 위원장 외에 김영록 전 의원(해남·진도·완도)이 출마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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