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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K2' 출연 확정…’힐러‘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최종수정 2016.07.27 13:43 기사입력 2016.07.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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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창욱.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tvN 새 금토드라마 ‘K2’(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힐러’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지창욱이 드라마 ‘K2'를 차기작으로 확정, 곧이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굿와이프’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K2‘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다그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스무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극 중 병 출신의 JSS 특수 경호원 ‘김제하’ 역을 맡는다. 한때 잘나갔던 요원이었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남자가 진정한 사랑 앞에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을 입체적으로 풀어갈 전망이다.

드라마 출연에 대해 지창욱은 “김제하는 차갑고 냉소적인 인물이지만 계속 돌아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또한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과의 관계가 기대되고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힐러’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지창욱은 영화 ‘조작된 도시’(가제) 개봉을 앞둔 한편, 뮤지컬 ‘그날들’ 공연 연습에 이어 곧바로 드라마 ‘K2'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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