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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클래식판타지아 '베토벤' 공연 3000원 관람

최종수정 2016.07.27 08:46 기사입력 2016.07.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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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금난새의 클래식판타지아 '베토벤’을 28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최창식 중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 장르를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충무아트센터에서 기획한 ‘해피클래식’시리즈 중 올해 2번째 공연이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충무아트홀이 2012년부터 개최해온 ‘해피클래식’시리즈는 올해에는‘시끌벅적한 파티와 같은 클래식’를 주제로‘멘델스존’,‘베토벤’,‘슈베르트’의 교향곡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2번째 공연인 이날에는 베토벤의 가장 명곡으로 유명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작곡한 곡으로 불리는 교향곡 7번의 웅장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아담 야보르카이’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진희’의 디발디 사계를 베토벤 교향곡 중간에 들을 수 있어 대중들이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음악감독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연주자들간의 조화있는 연주는 클래식 음악을 부담없이 편안하고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중구민은 사전예매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3000원으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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