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6년 07월25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김태우 기자가 쓴 경찰 “이진욱 성폭행 고소한 A씨 무고한 정황 짙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이진욱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이진욱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1위 경찰 “이진욱 성폭행 고소한 A씨 무고한 정황 짙다”
2위 톰 크루즈, 자살 폭탄 테러와 연루? 수사 대상 떠올라 충격
3위 '장윤정 母' 육흥복, '자살 우려' 경찰 출동…한바탕 해프닝으로 일단락
4위 프로야구 한화 “유창식 승부조작 당시 소속 팀으로 책임 통감”
5위 김민재-최유라, 드라마서 만나 부부로…10월 식 없는 결혼
6위 '미스 마리텔' 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였다… 반전 노래 실력 '화제'
7위 '미녀파이터' 송가연, 링으로 돌아오나…10월 법적분쟁 결판
8위 ‘가화만사성’ 김소연, 아들 수술 나섰다 실패한 이상우에게 “날 사랑하면 안 됐잖아”
9위 공민지, 뮤직웍스서 공개된 새 프로필…카리스마 여전하네
10위 '엑소' 성공적 단독 콘서트…카이 휠체어 등장에 팬들 눈물 바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