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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최종수정 2016.07.24 17:17 기사입력 2016.07.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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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12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2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 ▲일자리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주민참여 ▲소식지 등 총 7개 분야 307개의 사례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에 북구가 제출한 ‘좋은 일자리 2만개 창출 프로젝트’가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채감성 등 평가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에서 가장 공약이행을 잘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민선 6기 좋은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9월말 고용과 복지를 한곳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광주에서는 최초로 개소해, 그간 5천여 건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의 든든한 종합 복지서비스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창조인력 500인 양성 ▲도심속 매화樂 주민공동체 일자리 창출 ▲Hello 말바우! 일자리 창출 ▲무등산 자락 힐링팜 조성과 도농상생 커뮤니티 등 4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기업사랑 뉴비즈 733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제조업체 1800여명 고용증가와 경영지원 해당 기업 19% 고용증가의 성과를 냈으며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청년허브센터’ 등 미스매치해소와 일자리 후견제를 내용으로 하는 청년 일자리창출 전략 목표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북구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일자리 창출과의 연관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일자리 인지적 정책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자리 영향평가제’를 광주에서는 최초로 실시해 일자리 창출분야 대한민국 최고 지자체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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