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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10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집중 실시

최종수정 2016.07.18 10:59 기사입력 2016.07.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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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오는 10월까지 주택가 밀집지역, 하수구, 쓰레기처리장,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및 관내 행락지를 대상으로 하계방역 작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숲 모기 종을 박멸해 주민 및 행락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북구는 보건소 방역반과 방역대행용역업체 16개반 34명의 인력을 투입하며 성충방제에 효과적인 가열 연막법과 사람에게 해가 없는 친환경 약품을 사용한다.

또 각종 불법투기 쓰레기 등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 방역해 발생원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하계 휴가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행락지인 무등산국립공원, 풍암정, 청풍쉼터,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중외공원 등에 대한 집중방역으로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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