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전국 최우수센터 선정
"환경부 정기평가·종합평가에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여수캠퍼스)가 운영하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성규 ·전남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18개) 정기평가 및 종합평가에서 각각 전국 최우수센터(S등급)로 선정됐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진행된 환경부의 2015년 사업실적 정기평가에서 연구개발, 기업지원, 환경교육 등 센터운영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S등급(최우수센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5년마다 센터 지정목적 달성여부를 확인하고 재지정 여부 결정 시 활용하는 종합평가에서도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국 최우수센터(S등급)로 선정돼 2017년 국고 예산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전남센터는 지난 4년간의 사업추진 성과, 지역환경개선 기여도, 향후 운영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성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속가능하고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전남 환경 메카 건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의 환경-사회-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환경개선 및 보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산·학·연·민·관의 환경기술 연구역량을 결집해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함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 12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이다. 전남대학교(여수)가 운영을 주관하고 환경부와 전라남도, 여수시, 전남대학교, 여수산단환경협의회 등이 매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문제 해결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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