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16∼18일 벌인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2주 전 조사 때보다 2%p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6%로 변화가 없었다.
이번 조사는 일본 전국의 18세 이상 유권자 1549명을 상대로 시도됐으며 약 65%가 응답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