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공시+]바디텍메드, 플루 A·B 진단시약 인허가 획득

최종수정 2016.07.18 09:47 기사입력 2016.07.18 09:4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바디텍메드 가 18일 A·B형 인플루엔자를 1개의 제품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B형 인플루엔자 진단시약(인플루엔자 A+B)은 ‘고위험성 감염체 면역검사시약’으로 임상시험을 거쳐야만 허가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진단시약은 초고감도 진단 플랫폼 ‘TRIAS’에 장착돼 A·B형 인플루엔자를 3~10분만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10~15분이 소요되는 기존 제품 대비 진단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으며 진단감도도 100배 이상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인플루엔자 A+B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바디텍메드는 첫 타겟시장인 연간 2억~2억5000만달러 규모 일본 호흡기 질환 시장 진입에 필요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됐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월 일본의 Arkray사와 공동으로 인후염, 편도염 진단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현재 일본 후생노동성에 인플루엔자 A+B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중 후생노동성의 허가를 획득해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내에서의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