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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공모가 52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올해 최고"

최종수정 2016.07.15 08:48 기사입력 2016.07.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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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내 1위 종합 금융 포탈 사이트 팍스넷(대표 김영무)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가가 5200원으로 확정됐다.

팍스넷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과 12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520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희망밴드가격(4600원~5200원)의 상단으로 총 공모금액은 144억원이다.

기관투자자들이 몰린 팍스넷 수요예측 경쟁률은 753대 1을 기록, 올해 IPO 기업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팍스넷 관계자는 "온라인IR, 팍스넷 데일리, 스몰캡 CEO 등 신규 콘텐츠의 시너지와 모바일 사업의 강화 등 매출의 다각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졌다"며 "기관투자자들은 이 부분에 투자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팍스넷은 증권 금융 콘텐츠 및 광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종합 금융 포탈 사이트다. 2003년 재테크 포탈인 모네타(MONETA)를 구축해 종합자산관리와 금융거래에 대한 솔루션 및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국내 최고의 종합 금융 포탈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액 20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원과 36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내부 구조조정을 단행한 팍스넷의 지난해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22.5%와 17.6%다.

팍스넷은 오는 19일과 20일 청약을 거쳐 8월초 상장한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576억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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