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16배구심판 및 기술지도 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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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13일 동호인·학생·교사 80명, 등급별 배구 이론 및 실기과정"
"국내대학 유일 ‘심판아카데미연수원’, 450여명 배구 전문인력 배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내대학 유일의 대한배구협회 심판아카데미연수원을 보유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7월 8일부터 13일까지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16배구심판 및 기술지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

배구인의 저변확대 및 배구 심판 자질함양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배구동호인과 학생, 교사 등 80명이 참가했으며, A부터 C까지 3등급으로 나뉘어 배구 이론 및 실기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소정의 평가를 거쳐 심판자격과 기술지도 자격증을 동시에 받게 되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배구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13년 호남대학교 배구부(지도교수 조규정) 창단을 기점으로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배구심판아카데미연수원으로 지정 받아 현재까지 총 4차례의 신인심판강습회와 4차례의 상임심판강습회를 운영해 총 450명을 배구심판 전문 인력을 배출해냈다.


또한 배출된 심판원들은 단기집중연수를 통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군인선수권대회, 전국체전 및 각종 종별 선구권대회 등에 심판원으로 파견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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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남대학교는 대한배구협회 이재화 심판위원장으로부터 광주U대회와 같은 국제 규모의 대회를 치러낼 수 있는 경기장, 최첨단 강의실, 숙박 및 편의시설 등을 잘 갖추고 있어 배구심판 집중연수에 최적의 장소임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배구전문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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