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 결정 등의) 비경제적인 문제가 한중 교역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현재로서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또 "이번에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할 당시 구체적으로 이 문제를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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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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