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삼성 한국형 TDF 펀드 판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연금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리밸런싱하고 가입자의 은퇴시기까지 고려한 삼성 한국형 TDF 펀드(연금저축/퇴직연금)을 14일 출시했다.
TDF(Target Date Fund)는 증권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가입시점부터 은퇴 이후의 노년기까지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해주는 연금펀드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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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미국, 유럽, 아시아, 이머징 등 글로벌 주식 및 채권이 편입된 해외펀드에 간접투자한다. 위탁운용사는 1931년 설립돼 2015년말 기준 고객자산 규모 1700조원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 캐피탈 그룹이다.
총 보수는 가입자가 선택한 은퇴시점에 따라 상이하며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연금펀드의 과세기준 및 방법은 향후 세법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중도해지 시 만기보유시에 비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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