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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여자친구 “데뷔 2년 됐는데 개인 핸드폰 없어”

최종수정 2016.07.13 19:44 기사입력 2016.07.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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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사진=정오의 희망곡

여자친구/사진=정오의 희망곡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12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너 그리고 나’로 인기몰이 중인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요즘 ‘히트다 히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히트다 히트 모른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휴대폰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아직 휴대전화가 없느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없다. 숙소에 TV는 있다. 저희가 태블릿 PC를 쓰긴 하는데 좀 뒤떨어진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데뷔부터 개인 핸드폰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묻자 "늘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한 분 한 분 들어주시고, 따라 불러주신다는 게 신기하다. 하루하루 신기하고 재밌다"고 말했다. 또한 1위가 된 후 소리 지르면서 기뻐한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속으로 기뻐했다. 내적 기쁨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원더걸스를 누르고 1위를 했다"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아니다. 잠시 했을 뿐이다. 저희도 원더걸스 선배님들의 노래가 정말 좋아 매일 듣고 있다. 또 (선배님들이) 정말 예쁘시다. 사랑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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