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우사인 볼트, 리우올림픽 간다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우사인 볼트(30ㆍ자메이카)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간다.
자메이카 육상경기연맹은 12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갈 육상 대표팀 59명을 발표했다. 볼트는 남자 100m와 200m, 400m 계주 대표로 선발돼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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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일 리우올림픽 선발전을 겸해 열린 자메이카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과 200m 경기에 나가지 않았다.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부상을 방지를 위해 경기 출전을 포기한 것이다. 자메이카 육상경기연맹은 추천 선수로 볼트를 선발했다.
자메이카 육상경기연맹은 "대표 선발전 당시 볼트는 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의료적 예외 규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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