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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장관, "김해 신공항 개항 1년 이상 앞당길 것"

최종수정 2016.07.11 21:54 기사입력 2016.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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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해 신공항 개항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기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김해공항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7월 중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것"이라며 "KDI에 (결과 발표를)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빠르게 검토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러면 올해 중이나 내년 초 '공항개발 기본계획'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꼭 필요하냐'는 최 의원의 지적에는 "법적 절차"라며 이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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