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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노트7엣지, 다른 사양으로 출시?

최종수정 2016.07.11 08:42 기사입력 2016.07.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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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5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내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갤럭시노트7과 파생 모델인 갤럭시노트7엣지가 서로 다른 하드웨어 사양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폰아레나, 안드로이드소울 등은 성능시험(벤치마킹) 사이트인 긱벤치(Geekbench)에 나타난 삼성 갤럭시노트7(모델명 SM-N930V)의 성능 시험 결과를 토대로 갤럭시노트7에 4GB의 램(RAM)이 장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은 단지 4GB의 램을 탑재해 출시될 전망이다. 한때 갤럭시노트7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하지만 긱벤처의 테스트 결과는 갤럭시노트7이 4GB의 램을 장착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외에 긱벤치 테스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은 퀄컴의 쿼드코어 CPU(중앙처리장치)인 스냅드래곤82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체계(OS)는 안드로이드6.0.1을 탑재할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긱벤치의 테스트에 나타난 갤럭시노트7엣지 추정 제품(SM-N935F)에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8893 CPU가 장착된 것으로 나타난다. 엑시노스8893은 갤럭시S7에 탑재돗던 엑시노스8890이나 스냅드래곤820보다 성능이 개선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안드로이드소울은 "갤럭시노트7엣지의 하드웨어 사양이 갤럭시노트7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며 "갤럭시노트7엣지에는 6GB의 램을 탑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부 긱벤치 테스트 결과에는 갤럭시노트7에 안드로이드7.0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8월 2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발표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했던 갤럭시노트5의 후속 제품의 이름으로 갤럭시노트6을 건너뛰고 갤럭시노트7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과 함께 양면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파생 모델인 갤럭시노트7엣지도 함께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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