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버거’는 햄버거 매장과 농장을 오가며 햄버거 프렌차이즈를 경영하는 모바일 소셜 게임으로 곡물과 과일, 채소, 닭 등 각종 재료를 농장에서 재배하고 매장에서 햄버거와 디저트를 요리하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타이쿤 명가로 이름을 날린 쏘뉴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간의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루팅’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일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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