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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무더위에도 장학금 기탁 릴레이"

최종수정 2016.07.07 16:24 기사입력 2016.07.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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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용천사 도명스님이 200만원, 손수철 전 고서농협 전무와 담양읍 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인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담양군

7일 용천사 도명스님이 200만원, 손수철 전 고서농협 전무와 담양읍 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인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담양군


용천사 도명스님·손수철 前고서농협전무
담양읍 재향군인회 여성회 ‘장학금 기탁’


[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군의 장학금 기탁 행렬이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7일 용천사 도명스님이 200만 원, 손수철 전 고서농협 전무와 담양읍 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인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용천사 도명스님은 장학금을 기탁하며 “불자로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항상 고민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학생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4일 고서농협 전무로 영예로운 퇴임을 한 손수철 前고서농협 전무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퇴임식과 더불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평소 자연 정화활동,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 등 이웃 사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담양읍 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도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지역민, 단체들이 서로 나서 장학금 기탁을 실천하고 있어 살기 좋은 ‘담양군’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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