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은 어떤 형태의 테러주의에도 모두 반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발생한 인질 테러에 대해서도 강력히 비난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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