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엠넷 '언프리티랩스타3'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4일 다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언프리티랩스타3'의 첫 녹화가 착수됐다. 이날 촬영에 임한 시즌3 도전자들은 총 10명이다.
이들 중 자이언트 핑크와 제이니, 하주연은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다 아쉽게 탈락한 인물이다.
'언프리티랩스타3'의 MC는 양동근이 맡는다. 양동근은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을 때 보였던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언프리티랩스타3'를 유쾌하게 이끌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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