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간의 7월 첫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SK의 시즌 9차전은 이날 내린 비로 우천 순연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간의 마산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