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위한 첫 단계로 실용음악 장르 도입
7월 한달 간 'BGM 챌린지' 개최

네이버 그라폴리오, "BGM, 실용음악 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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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실용음악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실용음악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1일 네이버는 그라폴리오의 창작 분야를 확대하고 실용음악 창작자 발굴을 위한 '
BGM(Background Music)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중소사업자와 콘텐츠 창작자들의 성공을 돕는 '프로젝트 꽃'을 발표했다. 그라폴리오의 콘텐츠 장르를 실용음악, 디자인, 순수미술 등으로 확대하고 창작자들의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는 '그랜드 포트폴리오(portfolio)'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번 실용음악 창작자 발굴 챌린지는 그랜드 포트폴리오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다.


'BGM 챌린지’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네이버는 챌린지에 당선된 창작자들에게 그라폴리오에서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연재하는 '스토리픽' 공간을 제공한다.

실용음악은 언어 장벽이 없고 영상, 그림 등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스토리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콘텐츠인만큼 향후 웹 오리지널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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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재 네이버 뮤직&컬쳐 이사는 "그라폴리오가 그동안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고 그라폴리오 소속 일러스트레이션 창작자들의 2차 판권 계약, 글로벌 진출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 콘텐츠가 웹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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