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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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부터 탈모 등 12개 항목에 한해 의료기관뿐 아니라 민간업체도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의료기관을 통하지 않고 특정 민간업체를 통해서도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라 향후 민간업체를 거쳐 혈당, 피부노화를 비롯해 탈모에 대해서도 유전자 검사를 진행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수리탈모 등 각종 탈모관리를 위해 민간업체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이들도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탈모 발생 및 악화는 유전적 소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련 전문가들은 탈모증상이 비단 유전적 원인으로만 발생 및 악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대머리 유전자가 주요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남성탈모도 있지만, 출산 후유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탈모,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등 탈모의 원인과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여름에 접어든 현재, 강한 자외선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증가세인 미세먼지도 두피를 자극하고, 모공을 막음으로써 탈모의 진행을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작용 가능하다.

테라피션 관계자는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스트레스, 자외선을 비롯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지루성두피염이나, 심한 비듬을 겪어 탈모 증상이 악화된 경우도 있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탈모치료법과 머리숱많아지는법을 알아보거나, 천연식물성분이 담긴 비듬샴푸 및 한방샴푸를 이용하기도 한다”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내츄럴 딥 클렌징 샴푸 등 여러 탈모샴푸 의약외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피션 측에 따르면, 언급된 내츄럴 딥 클렌징 샴푸는 무실리콘 탈모방지샴푸이다. 탈모 및 비듬, 지루성두피염 등 특정 증상에 초점을 맞춘 성분들(비오틴, 니코틴산아미드, 아연피리치온액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중에는 혈관확장을 통해 두피혈행 개선에 기여 가능한 니코틴산아미드나,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덱스판테놀도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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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탈모 개선에 일조하기 위해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유래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천연샴푸 및 두피샴푸나 천연탈모샴푸 등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탈모샴푸 선택 시 탈모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또한 일상에서 지나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 탈모를 유발 가능한 요소들이 존재하는지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정보를 제공한 테라피션은 파라벤 성분이 없는 무실리콘 탈모방지샴푸 의약외품을 다루는 브랜드이다. 최근 주요 제품인 민감/건성용 내츄럴 릴랙싱 샴푸(구 퓨어마일드 그린티 샴푸)와 중/지성용 내츄럴 딥 클렌징 샴푸(구 녹모수 샴푸) 리뉴얼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브랜드는 이 제품 리뉴얼을 통해 다수의 천연성분을 추가로 첨가했다. 현재는 리프레싱 컨디셔너 증정 이벤트 등 여러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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