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희망의 집 36호 완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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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B손해보험은 30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서 양종희 사장을 비롯해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홍보대사 최불암씨 등 KB손보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남매 가정을 위한 '희망의 집 36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희망의 집 36호'는 파주시에 살고 있는 9살 김소혜(가명) 아동과 그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대학에 들어간 장녀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6살 막내아들까지 총 8남매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김 양 가족은 7평 남짓한 비좁은 가건물에서 월세로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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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와 관련 후원기관은 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40평 규모의 '희망의 집'을 선물했다.


이 날 완공식 행사에는 관련 기관 대표 외에도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최불암 씨와 국회의원 박정 의원 등 각계 각층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양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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