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6년 사모투자(Private Equity Fund) 위탁운용사로 브이아이지(VIG)파트너스,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등 총 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규모 기업 거래를 주로 하는 Large-Cap PEF 부문에는 브이아이지(VIG)파트너스,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고 중소·중견기업 등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Mid-Cap PEF에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 PE)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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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Large-Cap PEF 위탁운용사는 각 2500억원 이내의 국민연금 펀드 운용 자금을 배정받으며 Mid-Cap PEF 위탁운용사의 경우에는 각 1000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받아 운용하게 된다.


또한 국민연금은 7월 초까지 총 25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운용할 8개사 이내의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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